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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받자마자 손이 먼저 나가서 먹는 중에 사진이 뒤늦게 생각나 찍음..ㅋㅋㅋㅋ 신메뉴 나와서 가끔 신메뉴를 시켜봐도 결국에는 재구매로 이어지지 않고 다시 다음번에 페퍼로니를 시키게 된다. 나는 이게 제일 맛있다.
페퍼로니 오리지널 라지에 더블 치즈 엣지 추가, 올리브 추가, 버섯 추가, 치즈 추가해서 시켰다. 치즈는 늘 추가하는 편인데 도미노 치즈랑 체다로는 몇 번 먹어봤는데 프로볼로네는 한 번도 추가해 본 적이 없어서 이번엔 그걸로 프로볼로네 치즈 추가해서 시켜봤다.
시켜본 중에 제일 덜 짜서 이제는 페퍼로니 시킬 때 프로볼로네 치즈 추가해서 시킬 생각이다. 페퍼로니는 치즈 추가 시 체다 치즈를 추가했을 때가 제일 짰다. 그래서 보통 도미노 피자로 시켰는데 그것도 사실 짜긴 짜다. 프로볼로네도 피자기 때문에 아예 안 짠 건 아니지만 셋 중엔 가장 덜하다.
페퍼로니를 좋아한다면 이렇게 시켜 드셔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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